무덤에 갇힌 예수는 사흘만에 부활했다고 하죠.
다시 살아난 예수의 정체는 뭘까요?
바로 변장한 외계인입니다.
외계인이 생전의 예수처럼 변장하여 마치 부활한 것처럼 연기한 겁니다.
예수처럼 변장한 목적은 뭘까요?
사람들에게 육신이 죽은 후 그냥 끝이 아니라 다음 세상이 있음을 가르치려는 것이죠.
한편 우리에게 나타나는 조상신이나 귀신도 외계인이 변장한 것입니다.
마찬가지로 육신이 죽은 후 영혼이 불멸함을 가르치려는 목적이고,
실제 조상은 긴 잠에 빠지거나 윤회로 다시 태어나기 때문에
후손들에게 나타날 상황에 있지 않습니다.
생전의 조상을 역할모델로 하여 외계인이 연기하는 것이죠.
실제로 조상신이나 귀신이 존재하고 활동할까요?
아니죠. 단지 사람들이 조상신이나 귀신을 믿기 때문에
그 믿음대로 영계를 꾸며 보여준 것일 뿐입니다. 눈높이 교육이네요.
외계인의 정체는 뭘까요?
이는 신의 심부름을 하는 천사입니다.
각 종교에서 신의 이름으로 나타난 존재들이 바로 이 외계인 천사이죠.
내세의 존재를 가르치는 외계인의 연기는 오늘도 계속됩니다.
출처 : 로또간격연구
글쓴이 : 광야 원글보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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