버스 떠난 뒤 손 흔들기

[중국의 속국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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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바마는 한국이 중국과 잘 지내기를 바란다고 말하며
1000년의 속국인 한국을 중국에 넘겨주려 했죠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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트럼프도 역사적으로 한국은 중국의 일부였다고 발언했어요.
이처럼 미중이 한국을 중국의 속국으로 복원시키기 위해
뜻을 모으고 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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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제와서 한국이 화들짝 놀라 거부해봤자 버스 떠난 뒤
손 흔들기죠. 미국은 이미 한국을 손절할 준비를 하고 있고
중국에 넘기기 전의 양털깎기를 위해 한국 경제를 폭망시켜
한국의 대기업을 탈출시키고자 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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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국이 동맹에서 군함을 만들도록 결정했다지만
한국은 이미 물건너갔고 일본에서 건조할 테죠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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중국은 남한에 태평양 진출을 위한 해군기지를 건설하고
미국은 북한, 러시아와 협력하며 대륙진출 발판을 만들어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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