친구를 잡아먹으면 [보신탕은 이제 그만] . 배고프고 못살았던 시절 단백질을 섭취하기 위해 우리 조상은 개고기를 즐겨 먹었다. 그러나 이제는 소고기도 돼지고기도 넘쳐나는데 굳이 개고기를 먹어야 할까? . 개는 소나 돼지와 다르다. 개는 인간의 친구인 것이다. 인간과 감정을 교류하고 위로가 되주는 반.. 넋두리 2016.10.18